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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버거'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19. 6. 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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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저번에 맥도날드 빅맥 만원팩 메뉴를 소개하다가 1955 해쉬브라운버거 만원팩이 있다는 걸 알고서, 이번에는 "1955 해쉬브라운 버거 만원팩" 을 주문했습니다. 1955 해쉬브라운 버거 만원팩은 1955해쉬브라운버거와 콜라, 감자튀김, 스낵랩 이 함께 나오는 메뉴인데요. 오늘은 햄버거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버거는 위와같이 노란색 종이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저는 평소 맥도날드 1955버거를 좋아하다보니 1955해쉬브라운 버거도 기대하며 주문하였습니다.




1955 해쉬브라운버거는 소고기패티, 양상추, 그릴드어니언, 해쉬브라운, 치즈, 토마토, 적양파 등이 들어간 메뉴였습니다. 사실 맥도날드 만원팩으로 1955버거와 1955해쉬브라운 버거의 세트구성 이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같은 구성 인 게, 맥도날드의 감자튀김과 치즈스틱은 배달주문시 상호 변경 이 가능한 메뉴 이다보니, 사실 동일구성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 금액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재료 구성이 더 다양한 1955해쉬브라운 버거를 주문하는 게 이득 이기도 하구요.


※ 주문 과정과 방법에 따라 금액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뭐 어찌됐든 1955 해쉬브라운 버거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원래 1955버거도 맛있는데 거기다가 재료까지 다양하게 들어가있으니 더 맛있을 수 밖에요. 대신 재료들이 층층이 높게 쌓여있다보니, 흘러 넘치지 않도록 잘 잡고 먹는 게 중요하구요. 안 그러면 손에 다 묻히고 먹을 수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1955버거의 소스가 참 매력이라 좋아하는데, 이번 1955 해쉬브라운 버거도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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