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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심애선 해물칼국수, 강화 칼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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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제가 종종 즐겨 찾는 강화도 해물칼국수 맛집 <심애선 해물칼국수> 입니다.

심애선 해물 칼국수는 강화도에 살고 있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가게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이용 중인 가게입니다. 특히 감나무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북엇국과 비슷한 시원한 육수가 인상적인 가게입니다.

 

 

강화 칼국수 맛집 심애선 해물 칼국수는 좁은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어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이용해서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낡고 허름해 보이는 가게여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넓진 않지만, 곳곳에 테이블이 있어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빛이 잘 드는 창가 쪽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메뉴는 해물칼국수, 왕만두, 해물파전, 만두전골, 물냉면, 비빔냉면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해물칼국수 2인분과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칼국수와 함께 곁들일 김치가 나왔습니다. 김치는 두 가지 종류가 제공되는데, 겉절이 배추김치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순무김치가 제공되었습니다. 순무는 조금 딱딱할 수도 있지만, 먹다 보면 그 향과 맛이 참 좋더라고요.

 

 

해물칼국수의 모습입니다. 감나무 버섯과 시금치 등을 갈아 넣어 녹색빛을 내는 칼국수 면이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감자와 호박, 북어,  바지락 등이 들어가 시원한 국물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물 자체에 후추가 좀 들어간 듯한 칼칼한 맛도 있는데, 더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 양념장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이 해물파전이 맛있더라고요. 두께가 두꺼운 파전은 기름을 많이 먹어 느끼할 수 있는데, 심애선해물칼국수의 해물파전은 두꺼운 두께에도 불구하고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느끼하지 않은 매력이 있었습니다. 해물들도 큼직하게 썰어 넣어 몇 점 먹다 보면 어느새 배가 불러오는 그런 파전이었습니다. 강화도 여행에서 맛 좋은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을 맛보고 싶다면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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