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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맛집 옛날통닭 먹고 싶어서 '다가마통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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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최근 오랜만에 가락동의 치킨 맛집 다가마통닭을 방문했습니다.

다가마통닭은 가마솥에 튀겨낸 옛날식 통닭이 유명한 맛집인데, 한동안 바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손으로 찢어주는 옛날통닭이 그리워서 다시 찾았습니다.

 

 

다가마통닭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82-4,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메뉴는 옛날통닭, 후라이드, 양념치킨, 반반, 순살후라이드, 순살양념, 순살반반, 골뱅이무침, 오뎅탕, 국물떡볶이, 황도, 기름떡볶이, 통감자튀김, 닭똥집, 먹태구이, 반건조오징어땅콩, 한치땅콩, 세트메뉴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가락동 다가마통닭의 옛날통닭을 주문했습니다. 옛날통닭의 가격은 17,000원으로 요즘 치킨들에 비해 비싼 편은 아니었고, 닭의 크기도 꽤 큰 편이어서 1인1닭 하기에 약간 벅찬 느낌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담근 치킨무기름에 튀겨낸 닭똥집이 나오는데, 꼬들꼬들한 식감에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특히 맛있더라고요. 가락동 다가마통닭의 별미라고 할 수 있는 메뉴이죠.

 

 

치킨은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맛이 좋았고, 아주머니께서 통닭을 손으로 먹기 좋게 직접 찢어서 내어줘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투박하게 손으로 찢어주는 옛날통닭정성이 느껴져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기름에 직접적으로 튀겨내는 옛날통닭 특성처음에는 부드럽지만, 나중에 뻣뻣해질 수 있으니 식기 전에 빨리 먹는 게 중요합니다. 노릇노릇 잘 튀겨진 통닭은 맛도 좋고 육즙도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다가마통닭은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이지만, 다년간의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맛도 좋고 손님도 꾸준히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서비스로 나오는 닭똥집도 맛있어서 관심 있으신 분은 꼭 한번 드셔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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