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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0 울트라 카메라 리뷰

제품리뷰/IT・Gadget・Stuff

by GeniusJW 2020. 2. 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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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 카메라 실제 사용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까 합니다. 갤럭시 S20 Ultra 의 필드테스트(Field Test) 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점에서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이용하며 실제 경험한 느낌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참고로 오늘의 포스팅은 보정을 거치지 않은 원본 사진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갤럭시 To Go 서비스 이용하기



갤럭시 S20 제품에 대해 현재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에서 To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생활권에 위치한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삼성대치점을 이용했는데요, 디지털프라자내 투고서비스 데스크로 가면 갤럭시 S20 시리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절차와 신분증 확인을 마친 뒤 갤럭시 S20 제품을 1일(하루) 단위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비용은 없습니다.)



투고 서비스는 최신 스마트폰을 내 휴대폰 처럼 사용하면서, 실제 본인의 삼성계정을 이용하거나, 유심을 넣고 작동해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갤럭시 S20 시리즈중 저는 S20 울트라의 구입을 염두에두고 임대를 하는거라, 실제 무게감이나 카메라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임대를 하였죠. (갤럭시 투고 서비스의 임대기간인 24시간이 지나면 해당 단말기를 픽업한 장소에 반납하면 단말기 초기화와 신분증 확인한 것을 삭제하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갤럭시 S20 Ultra 의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죠.

▪︎ 갤럭시 초광각 카메라



제가 평소 광각에서 표준사이의 화각을 사용하는데, 초광각렌즈는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었던 화각이었는데 갤럭시 S10 부터 적용된 초광각 화각은 사진을 찍기위해 멀찍이 가지 않아도 넓은 영역의 사진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죠.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는 HDR 기능이 많이 발전해서 위와같이 야외와 밝기차이가 많이나는 실내환경에서도 야외, 실내 모두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 S20 울트라 줌 기능



갤럭시 S20 울트라의 최대 강점인 스페이스줌 기능을 활용하여 100배줌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초광각부터 광각 30배줌, 100배줌 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실제 테스트 해본 결과 S20 울트라의 경우 약 30배줌까지는 꽤 봐줄만한 줌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야외촬영시 S20 울트라의 100배줌(스페이스줌) 기능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강에서 초광각~ 100배줌 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앞서 언급드린 것 처럼 30배줌 까지는 꽤 봐줄만한 사진을 구현하고 있었고, 100배줌은 거의 상징적인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물이나 문자를 식별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카메라 최대로 디지털 줌을 했을 때 그런 질감의 사진이 표현됩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의 줌기능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날 마침 한강에서 윈드서핑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줌을 이용해 촬영 해 보았습니다. 꽤 멀리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줌을 당겨보니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꽤 선명하게 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20 울트라로 찍은 달 사진입니다. 최근에 맑은날 사진찍을 기회가 되어 찍으려 했는데, 삼각대를 이용해도 달 사진 찍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식별할 수 있게 찍혔습니다. 100배줌은 거의 상징적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



갤럭시 S20 울트라 1억 8백만 화소는 꽤 선명한 고화질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촬영한 1억 8백만 화소의 사진이 대부분 20~30MB 사이이며, 블로그(티스토리) 업로드는 10메가 제한이 있다보니, 이 사진만 유일하게 10MB 를 안넘어가서 올려보았습니다. PC 나 화면 줌이 가능하신 분들은 원본사진을 클릭하신 뒤 핀치줌 혹은 줌을 이용해 확대해서 보시면 꽤 선명한 화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정보를 보시면, 12000*9000. 즉, 1억 8백만 화소의 사진임을 보여주고 있구요. 갤럭시 S20 울트라의 모델명인 SM-G988N 을 보여주었습니다. 색상공간은 sRGB로 촬영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진도 업로드 하고 싶었지만, 화질을 일부러 줄이게 되거든 리뷰하는 의미가 없게되서 원본을 올릴 수 있는 사진 한장만 올렸습니다.



▪︎ 심도(TOF) 카메라


갤럭시 S20+ 와 갤럭시 S20 울트라의 TOF(심도센서) 기능으로 3D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내 AR존 기능에 3D 스캐너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3D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물이나 사물을 3D 로 표현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화질이나 성능은 개선이 필요해보이지만, 꽤 재미난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구요. 위 사진은 심도센서를 활용해 S20 울트라로 만든 3D 사진인데, 조금 어색하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 그 밖에



S20 울트라의 야간모드 성능도 꽤 쓸만해졌습니다. 일반 카메라모드에서도 야간에 훌륭한 사진을 뽑아주지만, 야간모드 촬영시 노이즈도 줄여주며 HDR 기능을 활용해 야간에도 더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야간모드에 손 떨림방지 기능으로 7초간의 촬영을 손으로 해도, 흔들림이 거의 없는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갤럭시 S20 울트라를 사전예약으로 구입하였지만, 아마 실제로 받게된다면 주로 초광각과 광각사이의 화각을 쓸 것 같구요. 망원은 호기심에 몇 번 사용하긴 하겠지만 자주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번 갤럭시 S20 시리즈는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었구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의 ToGo 서비스를 통해 약 4일 정도 체험을 해본 결과 갤럭시 S20 울트라 꽤 만족감을 가지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삼성으로 부터 일체 협찬이나 지원을 받지않고 작성한 후기이며, 실제 제 돈으로 구입한 영수증도 첨부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갤럭시 S20 울트라와 함께 할 것 같구요. 스마트폰의 무게도 무겁고 크기도 커서 조금 부담이 되지만, 카메라 성능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려 합니다.


▪︎ 갤럭시 S20 울트라 단점



갤럭시 S20 울트라는 장점이 참 많은 스마트폰 입니다. 카메라의 성능도 뛰어나고 화면주사율 120Hz에 여러가지로 고성능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되었지만 단점도 없지는 않았죠. 단점은 카메라에 있었는데, 심한 카툭튀 와 초점을 잡을 때 느리다는 점 입니다. 주간에 사용할 때는 불편함을 잘 못느꼈는데, 망원을 사용해 줌을 당기거나 할 때 살짝 느리기도 하고 원하는 곳에 핀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야간모드 사용시 HDR 이 강제 적용되다보니, 어두운 실내에서 TV 같은 밝은 피사체가 있으면 너무 티날정도로 효과를 주어 의도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음식사진을 찍어보니 녹색이 너무 강조되어 형광색에 가까운 색을 내는것도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 밖에 28Hz 대역폭 이슈도 있지만,,, 나머지 사용기는 추후에 차차 보여드리는 걸로 하고, 오늘의 포스팅으로 여러분의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참, 최근에 갤럭시 S20 울트라 수령후 암실에서 화면을 보니 위와 같이 빛이 디스플레이에 빛이 고르지 않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왼 쪽은 노트8 이고, 오른쪽은 갤럭시 S20 울트라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눈에 거슬려서 교체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지현상' 이라고 하던데 혹시 이 문제가 제 단말기만 그런건지, 여러분의 단말기도 해당 문제가 있는 지 확인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화면은 구글 크롬의 화면이구요. 요즘 갤럭시 S20 울트라 제품 사전예약하신 분들 수령하고 계실텐데요. 새 폰을 받았는데 디스플레이가 이러니.... 당황스럽네요;; (다행이 해당 문제는 디스플레이 교체작업으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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