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설빙에서 '치즈설빙'을 먹다~
한국식 디저트 카페인 설빙에 다녀왔습니다.빙수와 커피, 가래떡, 호박/단팥죽 등이 있는 한국적인 디저트 카페에서 오늘은 치즈설빙을 먹었습니다.청담동 설빙에서 점심시간에 아메리카노를 1,000 원에 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청담동 설빙에서 아메리카노와 치즈설빙을 주문하였습니다.잠시 설빙의 물동이존에서 메밀차도 좀 마시고, 기다렸습니다. 설빙에서 주문한 빙수가 나오는 데 까지 좀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설빙의 아메리카노와 치즈빙수가 보입니다.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차가운 디저트인 치즈빙수를 같이 먹으니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아메리카노는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1000원에 마실 만 합니다. '사계절을 담은 설빙' 이라는 슬로건이 어색하지 않게 여름부터 겨울까지 부족하지 않은 디저트들이 괜찮았습니다. 설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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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