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르트 음식 - 청정원 옛날식 짜장
레토르트 음식 청정원 옛날식 짜장을 먹다. 이번엔 청정원 옛날식 짜장을 먹었다. 돼지고기가 큼직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감자는 큼직했다. 레토르트 음식을 자주 해 먹는 편은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소재가 생각이 안 날때 먹는다..ㅎ 이번건 좀 순한 맛 같다,, 저번에 먹은 삼선짜장은 완전 매웠지만 부드러운 맛이었다. 이제 밥위에 얹은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역시 이번 것도 그림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맛이 있었다는 거,, 내용물이 겉에 포장에 나온 것처럼 듬뿍 들어간 것 같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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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