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미주택 분위기좋은 돈까스・쌀국수 맛집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미주택> 입니다.

미주택은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가게로, 좋은 분위기와 쌀국수, 돈까스가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이제 함께 함양 돈까스 맛집 미주택에 대해서 알아보실까요?

 

 

■ 가게위치 및 정보

 

 

미주택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826 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함양 미주택은 일반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운영 중인 가게로, 독특한 분위기가 좋았던 가게였습니다. 미주택은 쌀국수와 돈까스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가게의 돈까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 메뉴정보

 

 

우선 미주택의 메뉴를 살펴보면, 특제돈까츠, 돈까츠, 쌀국수, 탄탄면, 반쎄오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주택의 특제돈까츠,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이 날 1층은 손님이 많아서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식사했습니다.

 

 

■ 메뉴소개

 

 

미주택 2층은 위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카페로 이용해도 손색없을 인테리어에, 돈까스와 쌀국수라니 사장님이 뭔가 특이함을 많이 주고 싶었나 봅니다. 곧이어 쌀국수와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쌀국수는 제가 기대하던 양지로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는 아니었고, 깔끔한 맛이 나는 쌀국수였습니다. 면의 양이 일단 많았고, 숙주와 함께 원하면 고수도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메뉴는 돈까스인데요,

 

 

미주택의 특제 돈까스는 기본 치즈돈까스에 토마토와 버섯 등을 넣어서 마치 피자를 먹는 듯 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포크가 함께 제공되었으나, 치즈의 양과 내용물이 워낙 많아서 포크보다는 숟가락으로 퍼 먹을 지경에 이르렀죠. 돈까스 양도 제법 많아서 쌀국수와 함께 먹으니 배가 무척 부르더라고요.

 

 

■ 정리

 

 

함양 미주택에서 쌀국수와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미주택은 일반 주택을 개조한 식당이었는데요, 카페같이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깔끔한 국물의 쌀국수와 피자를 먹는 듯 치즈와 속재료가 꽉 찬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던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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